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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욱 원장님 탈모기사

작성자: 황***등록일: 2004.12.15조회: 3,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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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불치병 아니다~! 탈모를 받아들이고 치료하는 자세가 중요.

요즘같이 추워지는 계절에는 방안의 환경도 건조해지면서 계절로 인한 탈모를 호소하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다. 그들에게 탈모현상은 매우 민감한 부분이며 모든 부분을 내자신의 원인에서 찾기 보다는 주변에서 찾고 환경이나 습관을 바꾸려는 현상들이 크다. 하지만, 이 모든 느낌은 개인적인 느낌에서 오는 현상일뿐 검증되지 않은 부분이다. 스트레스,공해, 환경오염, 염색, 두피문제등 많은 부분을 이야기 하지만 탈모는 주변에서 오는 질환이 아니라 가족력으로 부터 오는 유전적인 요인과 호르몬의 영향이 크다.

상담을 하다 보면 30대 중반의 외모를 지닌 20대 초반의 탈모인들을 많이 볼 수 있다. 예전의 40~50대 대머리가 되었다면 이제는 20대 중반이면 40대 아저씨들의 대머리 형태를 가진 젊은 탈모인들이 증가하고 있다.
20대 탈모인들의 고민은 취업과 결혼등에 고민이 크며 심지어는 대인기피증까지 생긴다며 고민을 호소한다. 상담을 듣다 보면 일반인들에게는 대수롭지 않은 머리문제가 그들에게는 생사(生死)의 고민까지 하게 한다.

일반인들에게 ‘대머리’라는 단어는 아직까지도 40대 후반 50대 후반의 아저씨들에게 생기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요즘에는 20대 초반의 탈모와 중반의 대머리들이 많이 늘고 있는 추세이다. 일반인들은 주변에 대머리가 있다면 대머리라고 농담을 주고는 받지만 그들의 고민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는다.
탈모가 진행되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자고 일어났을 때 베게밑의 머리카락 한올한올은 내 생명만큼이나 중요하게 생각하며 위의 사례처럼 대인기피증까지 생긴다.
탈모는 오는 세월만큼이나 개인의 힘으로 막을 수 없다. 그렇다고 포기할 문제도 아니다. 피나스테라이드 성분의 경구복용약과 모발이식을 통해 탈모를 80~90%이상 지연시킬 수 있고 사라진 모근도 회복시킬 수 있다.

탈모의 종류는 탈모는 그 원인에 따라 여러 종류가 있지만 남성형 탈모는 20대 후반 또는 30대에 이마나 두정부에서 시작되어 점차 확산되는 것으로 유전적 인자, 연령, 남성 호르몬의 세가지 요인에 의해 발생한다. 처음에는 가늘고 약한 성모가 나오다가 결국에는 없어진다. 탈모의 유전자는 어머니나 아버지 어느 쪽으로부터도 물려받을 수 있다.
남성호르몬(testosteron)도 탈모의 주요 요인이다. 목소리를 굵게 하고, 수염과 근육 등 남성적인 체형으로 변화시키며, 여드름의 원인이기도 한 남성호르몬은 바로 탈모를 일으키는 호르몬이다. 이 남성호르몬은 여성에게도 탈모를 일으킬 수 있다. 직접적으로 탈모를 일으키는 호르몬은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DHT)이라고 알려져 있다. DHT는 모발의 생장 주기 중 생장기를 짧게 하고 휴지기를 길게 하여 결국 생장주기를 거듭할수록 모발의 크기를 점점 작아지게 만든다.

유전적인 요인은 현대의학으로 치료가 불가능하다. 하지만, 호르몬의 치료를 통한 탈모의 예방과 지연은 가능해졌다. 몰론, 내 두피에서 없어진 모근을 살릴 수는 없지만 피나스테라이드 성분의 경구복용약을 통해 모근을 자극하는 호르몬(DHT)을 급감시켜 탈모를 5~10년이상 지연시키는 방법이다. 그후에 탈모진행상태를 보아 두피에서 없어진 부분의 모근은 모낭군이식을 통해 자연스럽게 회복시켜 준다.
모낭군이식수술은 기존의 모발이식수술에 비해 100개의 모낭을 이식할 경우 92개의모발이 자라는 매우 높은 생착률을 자랑하며 대머리나 M자형으로 진행된 탈모인들에게는 매우 높은 만족도를 주고 있다고 한다.1년정도 시간이 지나면 이식 후에 한달에 1cm ~1.5cm자란 머리들이 기존머리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려져 원하는 헤어스타일을 만들 수 있다.

탈모를 영원히 치료할 수 없다는 생각으로 방치를 한 많은 대머리 환자들을 볼때 마다 매우 안타까운 생각이 든다. 초기 탈모에 모발전문센터의 전문가에게 찾아가 초기 상담 후 전문의의 처방에 따른 치료를 했다면 진행을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 탈모는 현대의학으로도 예방과 지연이 가능하며 두피에서 없어진 부분도 모낭군이식술을 통해 충분히 복구 할 수 있다. 탈모를 기피하기 보다는 유전적인 부분으로 인식을 하고 받아들이면서 모발전문가를 통한 장•단기적인 치료계획을 세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황정욱모발이식센터 황정욱원장(黃晶煜.의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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