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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개인 맞춤형 모발이식’… 나에게 맞는 수술방법은 무엇?

작성자: 모***등록일: 2011.09.23조회: 3,080

‘개인 맞춤형 모발이식’… 나에게 맞는 수술방법은 무엇?

사진제공: 모제림성형외과

[이선영 기자] 유전과 스트레스, 변해버린 환경 등에 의해 탈모환자가 급증하면서 탈모에 대한 고민과 공포는 더 이상 ‘옆집 아저씨만의 것’이 아닌 바로 ‘내 것’이 돼버렸다.

특히 20,30대 젊은 층 탈모 환자가 늘면서 모발이식병원에는 매일같이 모발이식에 대한 문의전화와 상담을 받으려는 환자들로 넘쳐나고 있는 상황. 나이가 젊은 탈모 환자들의 경우 일단 탈모가 시작되면 덜컥 겁에 질려 모발이식을 서두르는 경향을 보인다.

모제림성형외과 황정욱 원장은 “30세 이하 연령에서 탈모가 나타나면 환자들은 당황스러운 나머지 당장 모발이식을 하려고 한다. 따라서 모발이식 전문의는 모발이식을 원하는 젊은 층을 상담할 때 이들의 심리 상태를 충분히 인식하고, 모발이식에 대한 많은 정보와 사례를 들어 설명해주어야 한다”라고 모발이식 전문의들에게 당부의 말을 전했다.

■ 절개모발이식
절개 모발이식의 경우 이식모를 채취할 때 후두부 절개를 통해 채취하며, 이식모를 채취한 부분은 아래위를 당겨 봉합한다.

이식모를 한꺼번에 채취하기 때문에 한번에 4000모 이상의 모발을 이식할 수 있고 모발이식을 할 때 뒷머리를 자르지 않아도 되며 수술시간이 비교적 짧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봉합부위에 가느다란 실선의 흉터가 생길 수 있는데, 모제림성형외과의 경우 오랜 경험과 노하우로 만들어낸 모제림만의 특별한 봉합방법으로 흉터를 최소화 할 수 있다. 또 절개모발이식은 모낭분리 시 손실률이 거의 없어 생착률이 90% 이상이다.

■ 비절개모발이식
비절개 모발이식을 하면 수술 후 봉합실이 남지 않고 통증이 없어 일상생활로의 복귀가 빠르고 불편함이 없다. 그리고 하나하나 개수를 세어가며 이식모를 채취하기 때문에 모발이식에 필요한 양 만큼, 필요한 모낭만을 선택적으로 채취할 수 있다.

또 절개를 하지 않기 때문에 상태에 따라서는 여러 번의 단계를 나누어 이식하는 것도 가능. 하지만 후두부에 흉터가 남지 않고 회복기간이 빠른 것이 장점이나 이식모를 채취하는 부분을 삭발해야하는 불편함이 있고 한 번에 많은 모발을 이식하는 것이 어렵다.

때문에 모제림성형외과의 경우 후두부 공여부가 허락되는 범위 안에서 최대한으로 이식이 가능한 기술력과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 슬릿모발이식
이식할 모발이 들어갈 자국을 미리 만든 후 핀셋으로 모발을 하나씩 집어넣는 방법의 슬릿 모발이식은 기존 식모기 사용 시 보다 밀도를 높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에 슬릿 방식의 이식은 기존 모발 밀도에 가장 가까운 자연스러운 모발이식을 가능케 한다.

이와 관련 모제림성형외과 측은 “흉터를 최소화하고 모낭이 잘 들어맞게 하며, 피가 많이 나지 않게 하기 위해서 작은 슬릿을 만드는 것이 노하우”라며 “모낭의 크기에 딱 맞는 구멍을 내는 것이 최상의 결과를 가져다준다”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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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원본 http://bntnews.hankyung.com/apps/news?popup=0&nid=05&c1=05&c2=05&c3=00&nkey=201109011338033&mode=sub_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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