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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의소리] 독고영재 모발이식, 시청자들 폭풍공감

작성자: 모***등록일: 2012.02.17조회: 3,237

독고영재 모발이식, 시청자들 폭풍공감

  

독고영재 모발이식 솔직 고백이 시청자들의 폭풍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 사실 중년 남성들에게 모발이식에 대한 유혹은 뿌리칠 수 없는 강력함을 갖고 있는 것이 사실이기 때문이다.

그도 그럴 것이 20, 30대 여성 5명 중 4명이 미팅이나 맞선 때 소개받을 남성이 다른 조건이 아무리 좋아도 대머리라면 싫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보여주듯 대머리 남성에 대한 인식이 좋지 않은 것이 사실이기 때문이다.

대한피부과개원의협회가 동아닷컴과 함께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20, 30대 남성 80%가 탈모 때문에 고민을 해 본 적이 있으며 남성의 탈모가 사회생활이나 직장생활에 불이익을 준다고 믿는 비율 역시 80%에 달한 것으로 조사됐다.

상황이 이쯤되고보니 독고영재 모발이식에 대한 솔직한 고백이 시청자들로 부터 폭풍 공감을 자아내고 있는 것도 무리는 아닌 것. 그래서 일까. 독고영재는 지난 15일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모발이식 사실을 고백하면서도 당당함을 잃지 않았다.

물론 이같은 독고영재 모발이식 솔직고백이 처음은 아니다. 모발이식 이전에도 \'모발이식 후 가장 멋있어질 것 같은 연예인\' 1위에 차지했던 전력이 있고 모발이식 이후 독고영재는 자신을 시술해준 병원의 홍보대사로 활약하며 모발이식에 대한 전문성도 높인 상태기 때문이다.

한편 모발이식을 선택하는 사람들은 수술전과 후 주의사항을 충분히 숙지해야 한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수술을 1~2주 정도 앞둔 시점이라면 모발이식 수술을 위한 준비를 시작해야한다. 먼저 모발이식 수술 일주일 전부터는 미녹시딜이나 로게인과 같은 발모제 종류의 약물 사용을 중단해야 하는데 발모제들이 수술 시 출혈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전문가들은 아스피린, 진코민, 비타민E제제와 같이 지혈을 억제할 수 있는 약물도 모발이식 전 2주 전부터 복용을 중지해야한다고 조언한다. 프로페시아 외에 평소 복용하던 약물이 있다면 모발이식 상담 시 병원과 미리 상의하여 전문의의 조치를 받은 뒤에 수술에 임하는 것이 좋다. 금주, 금연 역시 모발이식에 도움이 된다.

모발이식 수술 이후에도 주의사항을 잘 지키고 또 꾸준히 관리를 해줘야 한다. 모발이식 후 생착률을 높이고 추후 탈모를 예방하기 위해서도 이런 관리는 매우 중요하다. 모발이식 수술 후에는 먼저 이식한 부위는 가급적 만지거나 압박을 가하지 않는 것이 좋다. 수술 1~2일 후에는 해당 시술병원에 방문해 상담을 받기 전까지는 가급적 모발을 만지시거나 머리를 감지 않는 것이 좋다.

상처 부위는 반드시 소독과 연고를 발라줘 회복을 돕도록 하며 샴푸 시에는 너무 두피가 자극되지 않도록 부드럽게 샴푸해주면서 물로만 가볍게 헹궈주는 것이 좋다. 특히나 두피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관련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전문가들은 모발이식 수술 후에는 무엇보다 탈모가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과정인데 모발이식 수술은 공여부 우선원칙에 의해 이식한 부위에서는 탈모가 발생하지 않지만 다른 부위에서는 탈모가 진행될 수 있기 때문에 모발이식을 받았다 하더라도 탈모 치료를 게을리 하면 안된다고 조언한다.
 
 
홍민철 기자 plusjr0512@daum.net
 
 
 
기사원문보기 [http://www.vop.co.kr/A0000047586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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