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뉴스통신=
김대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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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발이식전문 모제림 성형외과의원은 분당 서울대병원과 모발이식 협진을 위한 진료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모제림 성형외과의원과 분당 서울대병원은 탈모와 모발이식의 공동연구를 진행하게 된다.
또 상호간의 환자 유치와 의료장비 지원, 수술 인력이 원활하게 연계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앞으로 의료기술과 최신 의학 정보를 공유하여 모발이식 기술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보여진다.
모제림 성형외과의원 황정욱 대표원장은 \"이번 분당 서울대병원과의 진료협약 체결로 보다 수준 높은 모발이식 연구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현재 모제림의 김주용, 이승아 원장이 분당 서울대병원 피부과 모발연구소 연구위원으로 속해있다\"고 밝혔다.
분당 서울대병원 피부과 허창훈 교수는 국내외 학회에서 탈모 연구를 활발히 하고 있으며 2007년에는 \'모발 완전정복\'이라는 책도 출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