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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젊은 층, 비수술적 탈모치료법

작성자: 모***등록일: 2014.03.01조회: 3,004

 

 

 
 
 
첫 인상을 결정하는 중요 요소로 꼽히는 것 중에 하나가 바로 머리 모양이다. 최근에는 탈모가 세대를 초월해 20대 젊은 층에서도 심각한 고민으로 대두되고 있는 상황이라 대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실제 국민건강보험공단의 통계를 기준으로 한국의 탈모 인구는 현재 1,000만 명을 넘어섰다고 한다. 그만큼 수요가 높아져 탈모 치료에 관한 방법들도 탈모 샴푸에서부터 모발이식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연구, 발전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최근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가지는 것이 바로 두피문신이다. 이는 모발이식 수술을 받지 않고도 머리카락이 훨씬 많아 보이는 효과를 보이는 치료방법으로, 정수리 탈모, 여성형 탈모, 두피 흉터에 더욱 빠르고 효과적인 치료법으로 주목 받고 있기도 하다.

모제림 성형외과 민영기 원장에 따르면, 두피문신은 의료용으로 인증된 마이크로니들과 인체 무해한 잉크를 사용, 시술이 필요한 부위에 색소를 투입해 모발의 밀도가 높아 보이는 듯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치료법이다.

연예인들을 비롯해 흔히 탈모를 감추기 위해 주로 사용되는 흑채와 비슷한 원리지만, 물에 씻겨 나가거나 땀이나 바람의 영향을 전혀 받지 않으면서 한 번 시술로 반영구적으로 유지되는 것이 장점이다.

또 두피조직이나 모낭에 손상을 주지 않아 추후에 모발이식을 받는다고 하더라도 이에 따른 지장을 받지 않고, 오히려 수술이 더 꼼꼼해 보이는 효과를 기대할 수도 있다. 이러한 효과로 인해 현재 탈모가 진행 중인 젊은 층이 더욱 선호하는 추세다.

시술은 마취크림을 바른 후 시술하기 때문에 통증이 거의 없으면서 시술 직후부터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여 수술을 망설이던 경우에도 효과적인 대안이 되고 있다.

다만 이 역시 탈모 치료를 위해 시행되는 것이기 때문에 탈모 관련 진료 경험이 많은 전문의를 통해 시술 받는 것이 효과적이며, 피부 진피 층에 색소를 주입하는 문신 시술인 만큼 빠르고 정확하면서도 안전한 시술을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민영기 원장은 “환자에 따라 두피색상과 모발색이 다른 만큼 가장 적합한 색소를 선택해야 하고, 색소 주입 시 두피에 정확한 깊이 조절이 되어야 색소가 퍼지거나 지워지지 않는다”며, “안전하고 만족스러운 결과를 위해서는 시술 전 반드시 두피의 두께를 체크하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것을 잊지 말 것”이라고 당부했다.
 
도움말/모제림 성형외과 민영기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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