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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성형외과 찾는 해외의료진 늘어... 헤어라인 모발이식 연수 활성화

작성자: 모***등록일: 2014.04.08조회: 3,154

  

  

 

최근 국내 성형외과 의료기술의 우수성이 해외에 널리 알려지기 시작하면서, 탈모와 헤어라인 교정을 위해 시행되는 모발이식 수술에 대해서도 해외 의료진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 탈모, 눈썹 모발이식과 여성 헤어라인 교정을 시행하고 있는 압구정 모제림 성형외과(대표원장 황정욱) 관계자는 “작년부터 중국, 일본, 네팔 등 해외 의료진이 선진화된 한국의 모발이식 수술방법에 대한 관심이 높다”며, “헤어라인과 모발이식 수술기법을 배우려는 해외의료진의 방문연수가 매 월마다 이루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 성형외과는 오랜 기간 모발이식에 대한 연구와 임상을 통해 여성 헤어라인과 남성 모발이식 관련 수술만을 진행하고 있는 의료 기관이다.

이달 초에도 의료진 연수가 계획 되어 있으며 특히 이 병원을 찾는 해외의료진은 절개모발이식과 비절개 모발이식, 그리고 헤어라인 모발이식 전후 두피케어와 눈썹이식, 두피문신(mmp)에 대한 두피 모발 전반에 대한 연수를 받는 것으로 알려진다.

황정욱 대표원장은 “한국 모발이식이 발전하게 되면서 각국의 의료진들이 연수를 올 정도로 우리나라의 헤어라인 모발이식 의료수준이 매우 높아졌다”며, “그 동안의 연구와 한 분야만 갈고 닦은 노고가 인정을 받은 것 같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해외 의료진 연수는 장기적으로 역량 있는 의사들을 양성해 한국의 모발이식 기술과 탈모 치료 방법을 알리는 데 의미가 있다. 앞으로도 요청해 오는 수많은 해외 의료진의 러브콜에 더 수준 높은 의료 기술로 기쁘고 반갑게 맞이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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