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뉴스] 탈모를 멈추는 치료솔루션, 약물치료부터 모발이식까지
작성자: 모***등록일: 2015.10.14조회: 3,011
| 탈모를 멈추는 치료솔루션, 약물치료부터 모발이식까지 | ||||
[생활정보] 가을철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아침 저녁으로 싸늘하고 건조한 바람이 불어오고 있다. 이렇게 서늘하고 건조한 가을이 올 때마다 두피가 약한 탈모인들은 근심걱정이 커진다. 그렇다고 속수무책으로 빠지는 머리 숱을 그대로 두고 볼 수만은 없는 일. 나이와 관계 없이 탈모가 시작됐다면, 모발이 더 빠지기 전에 탈모를 멈출 수 있는 치료를 고려해 보는 것이 좋다. 실제 전문의들은 비단 가을철 탈모 문제뿐만 아니라, 어떠한 형식으로든 탈모가 진행되고 있으면 되도록 빨리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탈모는 치료하지 않으면 계속 진행되며, 시간이 지나면 점점 더 심해진다는 것이다. 모제림 성형외과 남성전담 의료진 한상보 원장은 “탈모 치료에서 중요한 것은 타이밍이다. 탈모 치료는 시기를 놓치면 풍성한 모발을 유지할 수 있는 기회를 다시 얻지 못할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그에 따르면 “탈모치료는 모발이 더 이상 빠지지 않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고, 이미 머리카락이 빠져 자라지 않는 두피에는 두피에 모발을 다시 채우는 방식으로 진행하는 것이 효과적이다”라고 말했다. 탈모를 멈추는 솔루션으로는 우선 약물치료가 꼽힌다. 올바른 약물치료 계획을 세운다면 모발이 빠지는 것을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다. 하지만 약물치료는 장기적인 치료 계획이 필요하므로 전문의와 상담하는 것이 좋다. 또 두피관리프로그램을 적용해 지성두피와 비듬 각질관리와 함께 모낭에 직접 영양분을 공급하여 건강한 모발이 가늘어지는 것을 사전에 예방하는 모낭튼튼관리를 적용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무엇보다 탈모 치료에서는 이미 줄어든 모발의 수를 채우는 ‘모발이식’이 효과적인 솔루션으로 제안된다. 모발이식은 탈모의 영향을 받지 않는 부위의 자가모낭을 이식하기 때문에 탈모 걱정 없이 평생 자라는 효과를 보이며, 자신의 머리카락을 이식하기 때문에 부작용이 거의 없다는 장점이 있다. 한상보 원장은 “다만 모발이식은 자신의 모발을 이용하는 만큼, 여러 번 재수술을 하기 어렵기 때문에 첫 수술을 제대로 된 병원에서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90% 이상의 높은 모발이식 생착율과 안심하고 믿을 수 있는 병원에서 진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당부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