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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칼트리뷴] 모발이식 최적기는 여름철 '생착률 높고 염증은 적어'

작성자: 모***분류: 공지등록일: 2022.07.18조회: 1,830

 


방학이나 휴가철에 쌍꺼풀수술이 늘어나는 것처럼 모발이식 역시 마찬가지다. 다만 쌍꺼풀수술은 겨울에 많은 반면 모발이식은 계절과 무관하다는 게 차이점이다. 

후두부에서 채취하는 모낭을 두피 안쪽에 이식하는 만큼 땀이 많이 나는 여름철에 모발이식하면 염증 우려가 크다고 생각하겠지만 전문가들의 견해는 다르다. 


모제림 황정욱 대표원장[사진]에 따르면 두피 안쪽에서 자라는 모낭은 두피 바깥쪽에서 나오는 땀과는 무관하다. 

황 원장은 "땀에는 99%의 물과 1%의 염소, 칼륨, 나트륨 등으로 구성돼 깨끗한 편인데다 수술실 환경 개선 및 의약품의 발달 등으로 모낭 염증 발생 가능성은 낮다"고 설명한다.

또한 여름에는 겨울보다 신진대사가 활발해서 상처가 빨리 아물고 새살도 잘 돋아나 이식모발의 생착률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모발이식 방식은 절개와 비절개로 나뉜다. 절개 방식은 후두부 두피를 직접 절개해 모낭 단위로 분리해 원하는 부위에 이식한다. 대량 이식이 가능하고 모발 생착률이 높다는 특징이 있다. 

비절개 방식은 필요한 모낭만큼 하나씩 채취하는 만큼 뒷머리에 점 형태의 흉터가 남게 된다. 통증이 적은데다 실밥을 제거할 필요가 없고 회복이 빠른 편이다.

황 원장은 "모발이식은 최종 경과 확인까지 약 1년이 걸리는 만큼 병원 선택시 의료진의 수술 역량과 경험 등 병원의 체계적인 진료 및 사후관리 시스템 등을 살펴야 한다"고 조언한다.


[기사원문] : http://www.medical-tribu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8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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