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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인의 성공적인 모발이식을 위한 병원 선택 기준은?

작성자: 모***분류: 공지등록일: 2022.08.31조회: 1,733

 

▲ 황정욱 대표원장 (사진=모제림 제공)

 



[메디컬투데이=고동현 기자] 탈모 인구가 1000만 명을 돌파하면서 모발이식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이 확대되고 있다. 모발이식은 머리의 뒷부분에서 모낭을 발모하여 탈모가 있는 부위에 옮겨 심는 것을 뜻한다. 쉽지 않은 기술인 만큼 우후죽순 생겨나는 모발이식 병원 사이에서 경험과 노하우를 갖춘 곳을 선별하는 것이 중요하게 여겨지고 있다.
 
실제로 모발이식의 경험과 노하우는 매우 중요하다. 모발이식은 크게 절개와 비절개, 두 가지 방법으로 나눌 수 있는데 한 종류의 수술만 주력으로 하는 것보다 개인의 케이스에 맞춰 다양한 수술을 진행할 수 있는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추천된다.
 
이는 개인에 따라 모발의 각도와 탈모 진행 범위, 모발 및 두피 상태 등이 각기 다르기 때문이다. 만족도 높은 결과를 위해서는 환자에게 맞는 이식 방법과 디자인을 적용해야 하며, 이러한 부분은 결국 의료진의 경험과 숙련도에서 차이가 난다.
 
모제림 황정욱 원장은 “모발이식에서는 모낭 분리사의 역할도 매우 중요한데, 잘 훈련되지 않은 이가 모낭을 분리하면 자칫 쓸 수 없는 모낭이 될 가능성이 있다”라며 “모낭을 안전하게 보호하면서도 생착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전문적으로 교육받은 모낭 분리사가 투입되어야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특히 모낭 분리사와 집도의 간의 팀워크가 필요하므로 전문의 뿐만 아니라 전체 의료진의 실력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이외에도 맹목적으로 무조건 많은 모수, 저렴한 모발이식 비용 만을 우선시하는 선택도 지양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모발이식 병원을 선택할 때는 전체 의료진의 실력 뿐만 아니라, 의료진별 디자인 철학이어야 한다. 병원별, 의료진별로 디자인 철학이 다르기 때문에 자신과 비슷한 케이스의 수술 경과 및 후기를 살펴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

황정욱 원장은 “모발이식은 최소 1년 이상 수술 경과를 지켜봐야 하는 만큼 사후관리도 중요하다. 사후관리까지 확실히 책임지는 건실한 병원을 선택해야 한다”면서 “이외에도 정기 컨퍼런스 및 라이브 서저리를 통해 꾸준히 자체 기술력을 높이는 곳을 선택한다면 완성도 높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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