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제림, 사회공헌 캠페인 ‘온택트’ 시즌8 진행

[메디컬투데이=김준수 기자] 모제림이 사회공헌 캠페인 ‘온(溫)택트’ 시즌8을 12월 21일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2주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온택트는 화상이나 암 수술 치료에 의한 탈모,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인해 모발이식 수술 지원이 절실한 환자를 돕는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모제림에서 재능기부를 통해 많은 환자들을 돕고 있으며 지난 9월 시즌7을 진행했다.
이번 시즌8은 사회공헌 대상자로 선정된 이를 위해 좋아요와 응원의 댓글을 다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캠페인 기간 동안 모제림 공식 유튜브 채널에 접속해 관련 캠페인 영상을 시청한 뒤, 좋아요를 누르고 댓글을 남기면 된다. 좋아요 및 응원 댓글을 작성하면 모제림에서 개당 7만원을 대상자의 수술 금액으로 지원한다.
이번 캠페인 대상자는 20대 여성 문지연씨다. 그는 지난 2년간 준비했던 시험 결과가 좋지 않아 새로운 대학교로 진학하기 위해 반수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문씨의 고민은 2년 동안 공부를 하면서 나타난 탈모 증상이다. 씻을 때나 자고 일어났을 때 머리카락이 많이 빠져 있고, 조금씩 머리숱이 줄어드는 것을 경험하고 있다고 했다. 원래 이마가 넓었던 그는 탈모 증상으로 머리숱이 계속 줄어들어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상황이다.
실제로 탈모는 증상이 심해지면 우울증과 대인기피증, 정서장애 등을 유발할 수 있어 증상을 결코 가볍게 여겨서는 안되며 초기에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모제림 황정욱 원장은 “모발이식은 미용적 개선뿐만 아니라 탈모로 고민하는 사람들의 마음까지 치유할 수 있는 수술이다. 탈모로 인해 떨어진 자신감이 이번 수술로 용기와 희망을 얻어 앞으로의 미래를 더욱 알차게 준비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