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모제림, 모발이식 재능기부 캠페인 온택트 시즌 11 진행

[라온신문 조윤정 기자] 모발이식 전문병원 모제림이 사회공헌 캠페인 '온(溫)택트' 시즌11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온택트는 화상이나 항암치료로 발생한 탈모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자들을 돕는 모제림의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지난 2021년부터 시작된 온택트는 현재까지 10명의 대상자를 선발해 치료를 지원해오고 있다.
이번 11번째 사회공헌 대상자는 넓고 각진 이마로 고민이 많은 20대 중반 여성이다. 취업을 준비하며 스트레스로 인해 탈모가 시작됐고, 현재 M자 이마와 탈모 증상 때문에 면접 시 올림머리를 하거나 앞머리를 드러내야 하는 상황에서 자존감이 떨어진다고 전했다.
M자 이마는 이마 좌우 머리카락이 탈락해 영어 대문자 'M' 모양으로 헤어라인이 변하는 것으로, 한때 남성 탈모의 상징으로 여겨졌으나 최근에는 여성 탈모 환자도 증가하고 있다.
대상자는 면접 시 탈모를 감추기 헤어 앰플이나 헤어라인 쉐딩 등 여러 가지 방법을 시도했다. 하지만 상황은 나아지지 않았고, 근본적인 해결이 불가능해 머리를 말릴 때면 한 손에 가득 잡힐 정도로 모발이 빠지게 되는 상황에 이르렀다고 털어놨다.
대상자는 “취업준비생 입장에서 모발이식 수술 비용은 부담스러워 엄두를 내지 못하는 상황에서 모제림의 사회공헌 캠페인 온택트를 접하게 돼 신청하게 됐다. 모발이식 이후 원하는 회사에 자신감 있게 면접에 임하고 싶다”고 밝혔다.
압구정 모제림 여성센터 송영찬 원장은 “모발이식은 미용적인 개선을 포함해 탈모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의 마음까지 치유할 수 있는 수술이다. 이번 수술을 통해 M자 탈모로 떨어진 자신감을 회복하고 희망과 용기를 얻어 준비 중인 면접도 잘 볼 수 있길 응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현재 사회공헌 대상자는 모제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상시 모집 중이며, 신청 접수 이후 1차 서류심사, 2차 대면상담 및 사례 선정 회의를 통해 대상자를 최종 선정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