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라이프] 젊은 탈모, 언제부터 치료 시작해야 할까?

[골프타임즈] 탈모는 정상적으로 모발이 있어야할 부위에 없는 상태를 말한다. 대부분 중년 이상의 나이에서 발견되는데, 최근에는 젊은 층의 탈모도 늘고 있는 추세다. 최근 5년간 2030 연령대에서 큰 증가폭을 보이는 등 더 이상 중년의 전유물이 아니다.
젊은 탈모의 발생 원인은 다양하다. 유전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치며 스트레스, 자가면역질환, 생활습관 등 여러 가지 요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다. 특히 과도한 스트레스가 두피의 모세혈관을 수축시키고 모낭에 충분한 영양분을 공급하기 어려운 상태를 만든다.
탈모를 치료하기 위해서는 시작 시기가 매우 중요하다. 가급적 탈모 증상이 나타나자마자 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을 필요가 있다. 초기에 발견해 치료를 시작해야 탈모 증상이 호전될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약물치료를 시행하지만 개인에 따라 효과가 미미할 수 있다. 치료 효과보다 탈모의 진행 속도가 빠르다면 치료만으로 호전되기 어려운 상태에 진입한 것이다.
가장 확실한 치료는 모발이식이다. 모발이식은 머리카락을 생산하는 세포인 모낭을 채취하여 옮겨 심는 방법으로 절개와 비절개로 구분되며 방법에서 명확한 장단점을 갖고 있다.
절개 모발이식은 두피를 일정 부분 절개해 모낭 단위로 분리해 이식하는 방법이다. 반면 비절개는 두피 절개를 하지 않고 모낭을 개별적으로 채취해 이식한다.
절개는 대량으로 이식할 때 효과적이고 비절개는 절개에 비해 통증, 출혈, 부기, 흉터에 대한 우려가 적고 회복이 빠르다.
도움말 : 압구정 모제림 남성센터 이승훤 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