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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개인별 맞춤 모발이식, 제대로 알고 병원 선택해야

작성자: 모***분류: 공지등록일: 2024.11.27조회: 1,465

[메디컬투데이=신창호 기자] 건조하고 일교차가 커지는 가을과 겨울철에는 탈모로 인해 고통받는 이들이 늘어난다. 탈모는 머리카락이 비정상적으로 빠지거나 굵기가 얇아진 상태로, 하루 100개 이상 빠지면 탈모를 의심해 봐야 한다.

 


탈모의 원인은 유전, 과도한 스트레스, 흡연과 음주 같은 생활습관 등으로 다양하다. 초기에는 미녹시딜, 피나스테리드 등의 약물치료나 생활습관 개선으로 증상 완화를 기대할 수 있지만, 탈모가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모발이식이 효과적인 선택이 될 수 있다.

최근 많은 병원에서 절개 및 비절개 모발이식 수술을 제공하면서 선택의 폭은 넓어졌지만 신중한 선택의 필요성 또한 더욱 커졌다. 한 번 수술하면 그 결과가 영구적일 뿐 아니라 모낭의 수가 제한적이어서 반복적인 수술이 어렵기 때문이다.

 

 

 

 

서울 모제림성형외과의원 황정욱 대표원장은 “단순히 빈 공간을 채우는 것으로는 모발이식을 잘하는 기준으로 삼기 어렵다”라며 “개인의 두피 상태와 탈모 진행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이식 부위의 밀도, 방향, 각도 등을 세심하게 설계하는 병원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이어 “특히 남성과 여성의 탈모 양상은 물론, 선호하는 스타일과 두피 상태가 다르기 때문에 성별에 따른 맞춤 진료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또한 황 원장은 “이식한 모낭이 자리 잡는 데에는 약 1년의 시간이 필요하다”며 “이 생착 기간 동안 모발이식 병원에서 체계적인 관리와 환자 본인이 만족하지 못할 경우를 대비한 리터치 프로그램(책임보증제)이 원활하게 운영되는지 면밀히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신창호 기자(ssangdae98@mdtoday.co.kr)

 

 

출처 : 메디컬투데이 (기사보기 : https://mdtoday.co.kr/news/view/1065571757033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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