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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늘어나는 탈모 고민, 모발이식 시술 전 주의사항 반드시 확인해야

작성자: 모***분류: 공지등록일: 2025.01.11조회: 1,436


대한탈모치료학회에 따르면 국내 탈모 인구는 전체 인구의 20% 수준인 약 1000만명으로 추산된다.

탈모를 관리하기 위해 샴푸나 건강 보조제, 외용액이나 경구용 제제로 된 탈모약을 처방받는 탈모 환자도 많지만 이미 증상이 꽤 진행된 후에는 모발이식을 통해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 모발이식은 탈모가 발생하지 않는 후두부 부위의 모낭을 고민 부위에 옮겨 심는 수술적 치료법이다.

모발이식은 채취 방법에 따라 크게 절개법과 비절개법으로 나뉠 수 있다. 수술법마다 장단점이 있으므로 정수리 탈모, M자 탈모 등 탈모의 유형과 진행 속도, 두피 상태 등을 충분히 고려해 개별 맞춤 수술 계획을 수립하여 생착률을 높이고 자연스러운 결과물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모발이식 수술 후 2주간은 이식모의 생착률을 결정짓는 중요한 기간으로 이식한 모낭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며, 1년 동안 주기적으로 병원에 내원한 후 진행하는 시기별 경과 체크와 사후관리가 잘 구축되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서울 모제림성형외과의원 황정욱 대표원장은 "모발이식은 개별 상태에 맞춰 매우 세밀하고 정교하게 진행해야 하는 수술인 만큼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며 "관련 임상경험이 풍부한 전문의로부터 치료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또한 "탈모의 원인과 증상, 진행 정도는 사람마다 다를 수 있으므로 충분한 상담을 통해 1:1 맞춤 디자인 설계를 선행한 뒤 모발의 두께와 방향, 각도 등을 배치해야 환자 만족도가 높은 모발이식 수술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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