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투데이] 늘어나는 탈모 고민, 모발이식 시술 전 주의사항 반드시 확인해야

작성자: 모***분류: 공지등록일: 2025.01.11조회: 1,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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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탈모치료학회에 따르면 국내 탈모 인구는 전체 인구의 20% 수준인 약 1000만명으로 추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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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를 관리하기 위해 샴푸나 건강 보조제, 외용액이나 경구용 제제로 된 탈모약을 처방받는 탈모 환자도 많지만 이미 증상이 꽤 진행된 후에는 모발이식을 통해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 모발이식은 탈모가 발생하지 않는 후두부 부위의 모낭을 고민 부위에 옮겨 심는 수술적 치료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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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발이식은 채취 방법에 따라 크게 절개법과 비절개법으로 나뉠 수 있다. 수술법마다 장단점이 있으므로 정수리 탈모, M자 탈모 등 탈모의 유형과 진행 속도, 두피 상태 등을 충분히 고려해 개별 맞춤 수술 계획을 수립하여 생착률을 높이고 자연스러운 결과물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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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모발이식 수술 후 2주간은 이식모의 생착률을 결정짓는 중요한 기간으로 이식한 모낭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며, 1년 동안 주기적으로 병원에 내원한 후 진행하는 시기별 경과 체크와 사후관리가 잘 구축되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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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모제림성형외과의원 황정욱 대표원장은 "모발이식은 개별 상태에 맞춰 매우 세밀하고 정교하게 진행해야 하는 수술인 만큼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며 "관련 임상경험이 풍부한 전문의로부터 치료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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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탈모의 원인과 증상, 진행 정도는 사람마다 다를 수 있으므로 충분한 상담을 통해 1:1 맞춤 디자인 설계를 선행한 뒤 모발의 두께와 방향, 각도 등을 배치해야 환자 만족도가 높은 모발이식 수술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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