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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소비자뉴스] 모발이식 1세대 모제림성형외과의원, ‘어머나 운동’ 동참…모발 기부로 선한 영향력 실천

작성자: 모***분류: 공지등록일: 2025.06.24조회: 1,341

 

모발이식·탈모 전문병원 모제림성형외과의원이 탈모 치료를 넘어 의미 있는 나눔 활동에 나섰다.

 

모제림성형외과의원은 최근 항암 치료로 탈모를 겪는 소아 및 여성 환우들을 위한 ‘어머나 운동(어린 암환자를 위한 머리카락 나눔 운동)’에 동참하며, 치료와 나눔이 연결되는 의료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

 

‘어머나 운동’은 기증받은 25cm 이상의 자연 모발을 가공해 인모 가발을 제작하고, 이를 항암치료로 탈모를 겪는 환우에게 무상으로 전달하는 비영리 캠페인이다. 단순한 외형 회복을 넘어 환자들의 심리적 안정감과 사회적 자신감까지 되찾아주는 따뜻한 나눔 활동으로 알려져 있다.

 

모제림성형외과의원은 모발이식 수술을 위해 긴 머리를 커트해야 하는 고객에게 기부 참여를 안내하고, 병원 내에서 기부용 모발 채취부터 포장, 발송 절차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고 있다. 실제로 참여한 고객들은 “기부가 가능하다는 설명을 듣고 자연스럽게 동참할 수 있었으며, 병원에서 모든 절차를 도와줘 부담 없이 나눔에 참여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기부 과정은 간단하다. 기부 가능한 모발은 25cm 이상이어야 하며, 고무줄로 묶은 후 위쪽을 잘라 메시지와 함께 포장해 지정된 주소로 발송하면 된다. 이후 어머나 운동 공식 홈페이지에서 운송장 번호를 입력하고 신청서를 작성하면 기부가 완료되며, 기부증서도 발급된다.

 

기부된 모발은 인모 가발로 제작되어 가발이 필요한 환우들에게 무상 제공된다. 이는 항암치료 과정에서 급격한 외모 변화로 위축될 수 있는 이들에게 자신감과 정서적 안정을 동시에 선물하는 상징적인 선물로 여겨진다.

 

1997년 개원 이래 모발이식 치료를 선도해 온 모제림성형외과의원은 국내 모발이식 분야의 1세대 의료기관으로서 단순한 시술을 넘어 사회적 책임과 가치를 함께 고민해왔다.

 

황정욱 대표원장은 “모발이식은 외모 개선 이상의 의미를 지닌 치료”라며 “변화를 경험한 분들의 마음이 또 다른 환우들에게 희망이 되도록, 앞으로도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전했다.

 

 

[메디소비자뉴스] 모발이식 1세대 모제림성형외과의원, ‘어머나 운동’ 동참…모발 기부로 선한 영향력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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