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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동아] 절개 vs 비절개 모발이식, 회복과 흉터 차이가 만드는 결과

작성자: 모***분류: 공지등록일: 2025.09.17조회: 1,337

 

모발이식을 고민하는 이들이 수술 전 가장 먼저 마주하는 결정 중 하나는 ‘절개 방식이냐, 비절개 방식이냐’의 선택이다. 이는 모낭을 채취하는 기술적 접근 방식에 따른 차이로, 수술 이후 회복 속도, 흉터 양상, 시술 시간, 비용 등에 영향을 미친다. 각 방식의 차이를 충분히 이해하고 비교한 뒤, 자신의 상황에 맞는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절개 방식은 후두부의 두피 일부를 절개한 뒤, 모낭을 분리·채취하여 이식하는 방식으로, 대량의 모낭을 한 번에 확보할 수 있어 넓은 탈모 범위를 효율적으로 커버할 수 있다. 수술 시간이 비교적 짧고, 비절개 방식에 비해 비용 부담이 적다는 점도 환자에게는 현실적인 장점으로 작용한다. 다만, 절개 부위에 선상 흉터가 남을 수 있으며 회복 기간이 길어질 수 있다는 점은 고려해야 한다.

비절개 방식은 절개 없이 모낭을 하나씩 펀치로 채취해 이식하는 방식으로, 흉터가 거의 남지 않고 회복이 빠르다는 점에서 최근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빠른 일상 복귀를 원하는 직장인이나 대외 활동이 많은 사람들에게 부담을 덜 수 있어, 바쁜 현대인들 사이에서 관심이 증가하는 추세다.

다만, 비절개법은 고도의 기술력과 숙련도를 필요로 한다. 의료진의 경험은 물론 수술팀 간의 정밀한 협업, 장비의 정교함까지 결과에 영향을 미친다. 특히 모낭 채취 과정에서 손상이 없도록 제어하는 기술력은 병원에 따라 차이를 보일 수 있어, 수술 전 의료진의 노하우와 시스템 전반을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모발이식은 수술 당일로 끝나는 치료가 아니다. 개인의 두피 상태와 특성을 고려한 사전 진단, 수술 직후 회복을 돕는 두피 관리, 생착률 향상을 위한 사후 프로그램까지 전체적인 관리 체계가 유기적으로 운영되어야만 최종적인 결과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다. 따라서 수술 전후 모든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병원인지, 전반적인 시스템과 책임 범위를 미리 확인하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

압구정 모제림성형외과의원 황정욱 대표원장은 “비절개 모발이식은 흉터나 회복 부담이 적은 방식이지만, 그만큼 수술 전 과정에서 정밀한 기술력과 조직적인 협업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며 “모낭을 안전하게 채취하고 생착률을 높이는 설계, 수술 후 관리까지 포함된 시스템 전반을 확인하는 것이 최종 결과에 큰 차이를 만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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