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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남성 눈썹 모발이식, 이럴때 받으면 효과적

작성자: 모***등록일: 2014.04.08조회: 3,103

  

  

 

뚜렷하고 아름다워 보이는 아치형의 눈썹을 만들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문신을 하거나 펜슬로 아침마다 색을 칠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지만, 결과는 노력에 비해 그다지 좋지 못한 경우가 많다. 그래서 최근에는 눈썹 모발이식을 받는 이들이 크게 늘고 있다.
 
눈썹은 얼굴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눈매를 결정 짓는 매우 중요한 미적 요소이며, 이 형태에 따라 관상이나 이미지 자체가 달라지는 경우도 많아 요즘은 남성들의 경우에도 눈썹 모발이식에 대한 시술 사례가 증가하는 추세다.
 
남성의 경우 눈썹이 흐리면 얼굴 전체의 윤곽이 또렷하지 않으면서 나이가 들어보이는 문제로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다. 또 외상과 흉터 등으로 인해 눈썹이 소실된 경우도 적지 않아 미용적인 목적으로 눈썹 모발이식 수술을 받는 경우도 많은 것으로 알려진다.
 
눈썹 모발이식은 후두부 모낭을 눈썹으로 옮겨 심는 방식으로 이식한 후의 생착 된 모발은 평생 동안 빠지지 않고 유지되는 반영구적인 방법이다. 눈썹에 맞는 가늘고 짙은 모발이 제대로만 이식된다면 평생 동안 눈썹으로 인한 고민은 하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양쪽 눈썹 전체를 얼굴형에 맞는 이미지로 디자인하여 눈썹에 적합한 모발을 선별해 시술하는 것으로, 생각보다 필요한 모발의 양도 많아 그리 쉬운 수술방식은 아니라는 것이 전문의들의 의견이다.
 
모제림 성형외과 장영수 원장은 “눈썹 모발이식은 자칫 굵기가 일정하지 않은 모발을 이식하거나 굵고 뻣뻣한 모발을 이식하여 어색한 느낌을 가지게 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며, “이러한 부작용을 막기 위해서는 전 머리카락의 굵기가 90마이크로 이하인 모발만을 선별해 이식하여야 자연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장영수 원장은 이어“눈썹은 얼굴의 인상에 큰 영향을 주는 부분인 만큼 개개인의얼굴 전체적인 비율을 고려하여 디자인 해야 하며, 이식모 채취 시 기존 눈썹의 굵기와 성질을 확인한 후 비슷한 굵기와 성질을 선별하여 채취, 이식 하여야 자연스러운 결과를 만들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눈썹수술 후 부작용은 거의없는 수술이지만 혹 드물게 1% 정도에서모낭염이발생할수있다. 따라서 수술 후 병원 차원에서 어느 정도의 관리를 해주는지 등을 잘 살펴야 모낭염 발생 확률을 낮출 수 있으며, 이식한 모발은 지속적으로 자라기 때문에 4~5일에 1회 정도 눈썹 길이대로 정리해 주는 관리도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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