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발이식 결과, 사람마다 다른 이유는?

모발이식은 탈모 안전 부위인 자신의 후두부에서 모낭을 채취하여 탈모가 진행된 부위에 직접 옮겨 심는 수술을 뜻한다. 절개 여부에 따라 절개와 비절개 수술로 나누며, 두피 상태나 이식이 필요한 모낭의 양 등에 따라 다르게 결정할 수 있다.
절개 수술법은 대량모 이식에 적합하다. 필요한 모낭만큼 두피 면적을 떼어낸 후 봉합하는 방법으로, 실선 흉터가 남지만 경제적인 부담이 적다. 반면 비절개 수술은 모발 사이사이에서 필요한 모낭만큼 하나씩 채취하며, 절개 흉터가 남지 않고 통증 및 두피 손상이 적으며, 회복이 빠르다.
어떤 방식의 모발이식이든 일반적으로 수술 후 4개월부터 이식모가 자라기 시작한다. 이후 1년이 지나면 완전한 모발성장으로 대부분 수술 이전에 비해 풍성해진 머리 숱을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모발이식 결과는 사람마다 다르게 나타난다. 동일 모수를 이식하고, 이식 면적이 비슷하다고 하더라도, 머리카락 굵기나 밀도의 차이 등에 따라 결과에 차이가 나타난다. 또 어떠한 디자인을 차용하느냐에 따라서도 달라보일 수 있다.
탈모로 인한 모발이식의 결과를 좌지우지 하는 데는 다양한 요인이 따른다. 이 때문에 모발이식 선택 시 신중해야 한다. 우선 개인의 두피와 모발상태, 탄력성, 탈모 정도 등에 따라 알맞은 수술법을 결정하는 것은 물론 헤어스타일, 얼굴형 번화를 고려한 디자인이 세심하게 이뤄져야 한다.
또한, 진행 전 전문의의 임상경력을 잘 살펴보고, 수술 후기도 꼼꼼히 체크해 두는 것이 좋다. 이외에도 수술 후 생착 기간까지 관리도 결과에 큰 영향을 주므로, 환자 개인의 노력도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
도움말 : 압구정 모제림 남성센터 이원석 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