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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하면 머리카락 뽑는 습관 '발모광'...탈모 주의해야[건강톡톡]

작성자: 모***분류: 공지등록일: 2023.06.28조회: 1,556


 

 

발모광은 스트레스 등 다양한 외부적인 요인으로 인해 발병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심리적인 요인이 크게 작용하는 편이며, 털을 뽑는 행동은 몸에서 털이 나는 모든 부위에서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머리카락, 눈썹, 속눈썹에서 많이 나타납니다.

 

 

보통 한 곳을 집중적으로 뽑아서 동그랗게 구멍이 난 상태로 발견되는 경우가 많고, 빠지는 모양 역시 다양합니다. 헤어라인을 전체적으로 뽑아서 흔히 M자 탈모처럼 헤어라인이 뒤로 넘어가는 경우도 있고, 손이 닿는 두피 부위를 마구잡이로 뽑아서 불규칙한 모양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와 함께 지루성 두피염이 있는 경우도 발모벽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두피 뾰루지가 나거나 두피가려움증, 염증, 두피각질이 있는 경우 습관적으로 두피를 만지다가 모발을 뽑게 됩니다.

 

- 하이닥 성형외과 상담의사 황정욱 원장 (모제림성형외과의원)

 

 

(중략)

 

 

Q. 4년 정도 발모벽을 앓아서 원형탈모도 겪었는데요. 발모벽을 치료하면 모발도 정상적으로 회복될까요?

 

발모벽이나 이와 유사한 질환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한 치료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현상이 영구적인 탈모로까지 이어질 수 있으므로 하루빨리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발모벽을 앓은지 오래되면 모낭이 손상되어 더 이상 머리가 자라지 않는 부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부분은 모발이식으로 커버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필요시 탈모 약을 복용해 모발의 밀도를 개선할 수 있습니다.

 

- 하이닥 성형외과 상담의사 황정욱 원장 (모제림성형외과의원)

 

 

 

* 이 기사는 하이닥 전문가의 답변을 재구성했습니다.

 

 

도움말 = 하이닥 상담의사 권순모 원장(마음숲길 정신건강의학과의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하이닥 상담의사 황정욱 원장(모제림성형외과의원 성형외과 전문의), 하이닥 상담의사 김경복 원장(모먼트의원 가정의학과 전문의), 하이닥 상담의사 박태준 원장(제이제이서연외과의원 외과 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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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www.hidoc.co.kr/healthstory/news/C0000804515 | 하이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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