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미 사이언스] 중년 남성의 전유물? …20~30대 여성까지 늘어나는 '모발이식'

작성자: b***분류: 소식등록일: 2026.09.22조회: 1

중년 남성의 탈모 치료로 여겨졌던 모발이식이 최근 여성들 사이에서도 관심을 받고 있다. 출산 이후 나타나는 탈모부터 넓은 이마, 불균형한 헤어라인까지 고민의 유형이 다양해지면서 20~30대 여성을 중심으로 헤어라인 교정 목적의 상담도 증가하는 추세다.

과거 여성 모발이식은 탈모로 인해 비어 보이는 부위를 채우는 치료에 초점이 맞춰졌다면, 최근에는 얼굴형과 이목구비의 균형을 고려한 자연스러운 헤어라인 디자인을 중요하게 여기는 경향이 커지고 있다. 단순히 모발 수를 늘리는 것이 아니라 전체적인 인상을 개선하려는 수요가 늘어난 것이다.

여성 탈모는 남성과 진행 양상이 다른 경우가 많다. 대표적으로 출산 후 호르몬 변화로 일시적으로 모발이 많이 빠지는 산후 탈모가 있으며, 앞머리 부위의 모발이 가늘어지거나 이마 라인이 점차 넓어지는 형태도 흔하게 나타난다.

또한 선천적으로 헤어라인이 높거나 좌우 비대칭이 있는 경우에는 탈모 여부와 관계없이 얼굴 비율 개선을 위해 모발이식을 고려하기도 한다.

전문가들은 여성의 헤어라인은 얼굴과 가장 가까운 부위인 만큼 자연스러움이 치료 만족도를 좌우한다고 설명한다. 기존 모발의 방향과 굵기, 헤어라인의 곡선, 전체적인 밀도를 함께 고려해야 이질감이 적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다.

홍준기 원장 (사진= 모제림성형외과의원)

최근 여성 모발이식은 획일적인 디자인보다 개인의 얼굴형과 모발 특성에 맞춘 맞춤형 설계가 강조되고 있다. 같은 넓은 이마라도 얼굴 비율과 이마 형태, 모발 굵기에 따라 적절한 헤어라인이 달라질 수 있어 수술 전 충분한 상담과 진단이 중요하다.

또한 향후 탈모 진행 가능성과 두피 상태를 함께 평가해야 하며, 필요한 경우에는 모발이식뿐 아니라 탈모 치료와 생활 관리 등을 병행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모제림성형외과의원 홍준기 원장은 “최근 여성 환자들의 모발이식 상담이 늘면서 탈모 치료뿐 아니라 헤어라인과 얼굴의 조화를 고려한 상담 비중도 높아지고 있다”며 “자연스러운 결과를 위해서는 모발의 방향성과 밀도, 두피 상태, 개인별 탈모 특성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한 수술 계획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20~30대 여성의 경우 탈모 개선뿐 아니라 넓은 이마나 불균형한 헤어라인으로 인한 외모 고민을 개선하기 위해 상담을 받는 경우도 있다”며 “자연스러운 결과를 위해서는 개인별 모발 특성과 두피 상태, 탈모 진행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적절한 수술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코노미 사이언스] 중년 남성의 전유물? …20~30대 여성까지 늘어나는 '모발이식'

행복한 변화를 만드는

MOJELIM

안심하세요

모발이식은

모제림입니다